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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홀34

2012.12.23 이브&네미시스 조인트 콘서트 2012.12.23 이브&네미시스 조인트 콘서트_홍대 롤링홀 올해도 찾아온 이브와 네미시스의 조인트 콘서트.23일 예정되어있던 공연이 24일까지 이틀로 늘어났지만,나는 23일 하루만 다녀왔다.사실 저 24일은... 아...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작년이랑 같은 순서로 네미시스, 이브의 공연이 각각 이어졌고, 3부에는 조인트공연 >__ 2012. 12. 30.
2012.09.07 트랜스픽션 - ROLLINGHALL BIG3 CONCERT 2012.09.07 ROLLINGHALL BIG3 CONCERT_홍대 롤링홀 벌써 2달이나 지난 금요일 저녁, 고향같은 롤링홀ㅋㅋㅋㅋㅋㅋ이날 라인업은 브로큰발렌타인, 네미시스, 트랜스픽션.이 공연의 타이틀은 'Stop dumping music'.근데 참... 그것도 돈아깝다고 어디서 그냥 공짜로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이 참 많지말입니다. 세팀이 한시간씩 하는 공연인지라, 시작도 일찍.입장번호가 아깝지 않게 퇴근하고 눈썹을 휘날리며ㅋㅋㅋ 홍대로.팬분들이 만들어온 플랜카드가 재밌었고,덕분에 우리 전기타님 빵터지셨고ㅋㅋㅋㅋㅋ해랑오빠는 감기때문에 '코가 나오고있어요'했던 공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앵콜을 외치기가 너무 미안했지만, 너무 고맙게도 앵콜 두곡이나 해주신 오라버니, 브발, 네미 사진도 있어서 정리하고.. 2012. 11. 11.
2008.09.21 이브 & 트랜스픽션 게릴라 조인트 콘서트 2008.09.21 EVE & TRANSFIXION Guerrilla Joint Concert_롤링홀 으아니 요런 티켓이 남아있네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하는 두 밴드의 조인트 공연.내귀공연이랑 겹쳐서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갑자기 잡힌 공연이라 예매했던 티켓을 취소하고...;ㅅ;그래도 즐거웠음. 그래도 너무 좋았다.세헌오라버니 네미 말고 트픽이랑도 한번 해주세요... 사진 다시 정리하면서 다른게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예전에 써놨던걸 뒤지고있는데,나는 이날 입장순서를 놓쳤나보다.30분전 입장이 아니라 1시간전 입장이었나보다.아, 기억은 안나는데 갑자기 너무 화가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이 더운날 이노센트월드의 그 더운 핑크색 점퍼스커트를 입었음. 으하하하... 정말 기억이 안나...;ㅅ; 그리고 트랜.. 2012. 7. 9.
2012.06.29 ROLLINGHALL SPECIAL CONCERT_브리즈, 번아웃하우스, 몽키비츠 2012.06.29 ROLLINGHALL SPECIAL CONCERT_롤링홀 롤링홀 금요일 공연.작년에도 금요일 공연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어제는 서울나잇페스타랑 겹쳐서 더 심했다.이럴수는 없어요...;ㅅ; 브리즈 공연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꼭 가고싶었는데,마침 시간이 딱 맞아떨어져서 일단 롤링홀 ^_^퇴근하고 서둘러 롤링홀로 향했는데, 운좋게 앞자리에 설수있었다.근데 예정시간보다 딜레이되는바람에브리즈 끝나자마자 고고스2로 달려갔음. 불새오빠님 흑흑 ㅠㅠ 라인업은 몽키비츠, 번아웃하우스, 브리즈, 스키조. 맨처음은 몽키비츠. 두번째는 번아웃하우스.은근 자주보게된다. 얼마전 인디어워드때도 봤었고...번아웃하우스를 실제로 처음 본것도 브리즈보러갔던 공연에서였고,앞으로도 그럴것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브리즈.. 2012.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