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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페29

2012.06.23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5_네미시스 2012.06.23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5_롤링홀 이번달도 어김없이 찾아온 서라페.롤링홀 라인업은 네미시스, 트랜스픽션, 피아, 내귀에 도청장치.롤링홀에 뼈를 묻을 각오로 갔으나 나는 트픽까지 보고 나왔음.내귀 ㅠㅠ 내귀...ㅠㅠ남아있던 친구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 혁사마는 반짝반짝 눈이부셔의상도 예뻐 헤어도예뻐 유부남이 이러시면 반칙이에요. 이날 컨셉은 홍대전쟁이었지만, 이건 그냥 관객들의 전쟁이었음 ;ㅁ;날은 덥고 사람은 많고 세상에 롤링홀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건 처음봤다. 첫번째는 네미시스.지난달에 이어 네미와 트픽은 같은 공연장에서 또 만나게 되었어요 ㅋㅋㅋ 여전히 셋리스트는 기억을 못하지만,타타타와 트윙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ETERNITY.그리고 베르사이유의 장미, 패러글라이딩,.. 2012. 6. 26.
2012.05.19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4_트랜스픽션, 이브 2012.05.19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4 _브이홀 네번째는 트랜스픽션. 맨앞에서 보는 트픽 공연은 너무 신나요. 유일하게 셋리스트가 다 기억난다. Radio, 너를원해, unbelievable, Back On The Beat, 내게 돌아와, Nothing Is Impossible, 그리고 뭔지 말하면 안될것같은 기분이 드는 앵콜곡 한곡. 요즘 트픽은 너무너무 의욕있어보여서 좋다. 뛰어노느라 사진찍느라 바빴음. 호진오라버니 사진이 많은건 오늘도 역시 바로 앞에 있었기때문에, 해랑오라버니는 너무 돌아다니셔서 찍기 어려워서, 동욱오라버니는 너무 멀어서, 브이홀 드럼은 뭐 저렇게 멀리있냐며...라고...... 그래도 나는 저 자리가 참 좋음 ㅋㅋㅋ 호진님 미소에 나까지 기분이 좋아짐 ^_^; 그건.. 2012. 5. 22.
2012.05.19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4_로맨틱펀치, 네미시스, 브리즈 2012.05.19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4 _브이홀 이번달에도 돌아온 서라페. 나를 위한(?) 브이홀 라인업. 로펀부터 이브까지 한팀도 안좋아하는 밴드가 없어서 이건 앞자리에 가야해! 하며 일찌감치 브이홀에 도착. 제일 처음은 로펀. 서라페 전에 공연이 있어서 살짝 지각했어도 다 이해할수있어요 ㅋㅋㅋ 로펀 공연은 언제 어디서 만나도 즐겁다. 그리고 네미시스. 지난달엔 네미를 못보고 그냥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제대로 봤다. 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귀욤귀욤 성우 오라버니의 솜사탕이 듣고싶다 >_ 2012. 5. 22.
2012.04.21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3_트랜스픽션 서라페 세번째.비바람을 뚫고 트랜스픽션을 보러 브이홀에 다녀왔음.이날 스케쥴은 집-예술의전당-홍대-잠실-홍대-집 이었음.오후 늦게 있는 결혼식때문에 안가려고했는데, 그래도 가야할것같아 다녀왔음.로리타로 공연 간적은 많아도 결혼식차림으로 공연가는건 처음이었던 것 같다. 타임테이블이 두번이나 변경되고, 트픽은 네번째에서 두번째순서로 ;ㅁ;첫번째 무대가 끝나고 아슬아슬하게 브이홀에 도착했다.브이홀에 사람이 가득하고, 키는 작고, 뵈지도 않고 ^_T 1월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트픽 공연은 여전히 즐거웠음.트랜스픽션 노래를 듣다가 nothing is impossible이 흐르면해랑오빠의 뛰어!가 자동으로 재생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라버니들은 여전하신데, 이날부터 데빈님이 함께하심.탑밴드도 앞으로의 공연도.. 2012.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