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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1350

2013.08.31 트랜스픽션, 브리즈, 4th Floor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19 2013.08.31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19 발 다쳐서 전날 관극을 반 울면서 포기하고, 이날 스케줄은 제대로 소화 ;ㅅ;국극갔다 홍대로 넘어갔다. 바로 크랙가려다가 롤링 잠깐 들릴까해서 롤링홀.주황불 롤링홀. 오. 얘가 여기 붙어있었구나. 너 반갑다 :D 롤링홀에 도착했을 때는 브로큰 발렌타인의 공연이 시작되려하고있었다.이날 엄청 딜레이되서 나는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타리스트의 입대로인해 안수님 위치가 저 멀리에서 내구역ㅋㅋㅋ으로 바뀌었는데,왜 저는 맨뒤에있는거죠? ;ㅅ;뒤에서 브발 공연을 잘 보고 크랙으로 이동. 요기부터는 크랙.훈남보컬이 노래를 하고있어서 보다가 이름을 듣고 어어어어 하며 검색했는데어어어어!의 이유가 맞았다. 그리고 크랙에 간 이유, 브리즈.어떡하죠 이 분위기.. 2013. 9. 28.
2013.08.24 바스켓노트 단독공연 - 트랜스픽션, 브로큰 발렌타인 2013.08.24 바스켓노트 단독공연_홍대 디딤홀 서라페때 한번 봤는데 괜찮았던 바스켓노트.단공 게스트가 매우매우 괜찮아서 냉큼 예매하고 다녀왔다.벌써 한달전이네.아직은 덥던 여름, 요기는 처음 가보는 디딤홀. 처음가는 공연장이면 가기전에 이것저것 찾아보는데,나 분명 여기 사운드 괜찮다는 글을 보고 간 것 같은데, 내가 뭘 잘못봤나보다 ^_T 오프닝은 브로큰 발렌타인.브발은 보면 볼수록 괜찮다. 이러다 정들겠네? ㅋㅋㅋㅋㅋㅋ서라페에서 트픽만큼이나 많이 만나고있는 밴드라 너무 익숙함. 바스켓노트 공연은 개인적으로는 처음 봤던 서라페가 더 좋다.공연은 괜찮았는데, 이날 단공 분위기가 나랑 같이간 몇명 빼고 우리는 다 아는사이~같은 느낌이어서몹시 적응하기 힘든 시간이었음... 굉장히 마음에 안드는 분도 있었.. 2013. 9. 26.
2013.08.03 트랜스픽션 - CJ헬로비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Night Race with ROCK' 2013.08.03 CJ헬로비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Night Race with ROCK'_태백 레이싱 파크 8월초, 태백.주말이고, 휴가이기도하고,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가기로 결정.서울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가 있다그래서 타고 가는데,안내에 써있던 소요시간이 어이없어서 많이 당황했던 하루.2시반 조금 못되어서 서울 출발, 도착한 시간은 7시 ^_T가도가도 도착할 생각을 안해서 나는 휴대폰 네비를 찍어가며 시간을 보냈을 뿐이고...길찾기 찍어봐도 네시간넘게 걸리는데, 누가 두시간걸린다고... 담당자 나와...-_-너~무 오래걸린다며 레이싱속도로가면 두시간이라고 농담을... 그렇게 도착한 태백은 비가 내리고 있었고,포스트패닉의 공연이 진행중.비가 조금 오는데 공연은 보겠다며ㅋㅋ 앞으로 가서 비맞으며 .. 2013. 8. 15.
2013.07.27 트랜스픽션 -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18 @롤링홀 2013.07.27 트랜스픽션 -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18_롤링홀 벌써 18번째 서라페.낮에 볼일이 있어서 어디 좀 들렸다가 느즈막히 홍대로.브로큰발렌타인 공연하고있을때 롤링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 ;ㅁ;게다가 더워...@_@ 빈공간을 찾아 사이드 중간으로 진입.브발팬들이 빠지고, 조금 더 앞으로.네미 공연이 끝나고 조금 더 앞으로. 그래서 요기.마음이 안정되는 자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해랑오빠 얼굴을 못본다는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자리임 >_ 201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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