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근9 뮤지컬 쓰릴미(thrill me)_2014.08.24_낮공연 신성민/송원근 2014.08.24 뮤지컬 쓰릴미(thrill me) _낮공연 15:00 _유니플렉스 2관 신성민 네이슨 송원근 리차드 신재영 피아니스트 리차드를 굉장히 사랑하는 네이슨이었다. 그 반면에 리차드는 진짜 나쁜놈이었어. Prelude Why Everybody Wants Richard 오늘의 리차드는 어떤 리차드인지 알 수 있는 넘버. 낮공의 리차드는 초딩초딩초딩같이 철도없고 아주 망나니. 네이슨이 빡치지 않을 수가 없어... Nothing Like A Fire 반면에 낫씽의 리차드는 너무나도 다정한 리차드. 나 안아줘!가 너무 당당한 성민네이슨. 빨간게 삐뽀삐뽀하면 나한테 말해-하면서 하는 리차드들의 손짓의 디테일이 관람포인트. A Written Contract 방에 들어와서부터 어젯밤에 고맙다.할때까지 표.. 2014. 8. 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