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5 트랜스픽션 3집 쇼케이스

2008.06.25 트랜스픽션 3집 쇼케이스

_롤링홀

트랜스픽션 쇼케이스.

오랜만에 보는 트랜스픽션. 그리고 오랜만에 가는 롤링홀.

카페에서 신청해서 간거라 선착순입장! 이었기때문에
앞자리는 기대도 안하고 저녁먹고 천천히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일찍 안와서
대충 3~4번째줄에 있었음.
언제나 그렇듯이, 오른쪽 구석자리 ^^;;;

게스트는 노브레인과, 제노라는 여가수.
쇼케이스 시간은 한시간이십분정도...였던가...
전체적으로 역시 그냥 트랜스픽션다웠음 ^^

밑으로는 사진..이긴하지만
사진찍을생각 전혀 안하고 T5가져갔기때문에 사진도 별로없고
심한 편애로 사진은 죄다 호진님(...)
끝나고 싸인받을시간이 있어서 CD에 싸인받고싶었지만,
CD도 없고... 그냥 어디엔가 받아왔음.
사진에 악수까지 빼먹지않는 나...

7월 26일에 단독공연한다는데 가고싶다.
...라고 말하지만 마음은 벌써 가있음... ^^;;